우연히 써핑하다 발견한 저렴한 진공관 앰프 TU-870K
조립하는 재미와 진공관의 따스한 소리, 지름신의 강력한 유혹을 받으며 애써 참고 있다... 
요즘 너무 헝그리한 삶이라...

왠지 이걸로 음악 들으면 다른 느낌이 나지 않을까... 간지도 좀 나고 ^^







+ Recent posts